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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에 CJ헬스케어 영광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 JW중외제약, 에이엘바이오 공동수상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9-02-28 16:06 | 최종수정 19-03-06 16:41  
 

 

 

2018년 대한민국 신약개발 분야에 대한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8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신약개발부문 대상의 영광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을 개발한 CJ헬스케어에게 주어졌다.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을 개발한 JW중외제약과 '이중항체기반 항암제 ABL001'을 개발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수상했다.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신약개발부문 대상 CJ헬스케어 강석희(왼쪽) 대표이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신약개발부문 대상 수상의 '케이캡정'은 2015년 중국 뤄신사에 9,529만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낸 데 이어 최근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등 총 20개국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JW중외제약이 개발한 아토피 치료제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는 혁신 신약후보 물질로서 레오파마에 총 4억 2백만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체결의 공을 인정받아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에이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반의 신생혈관 억제 항암제 ABL001을 개발, 차세대 항암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으며 2018년 11월 미국의 트리거테라퓨틱스에 총 5억 9,5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기술수출부문 JW중외제약 박찬희(오른쪽) 신약연구센터장, 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조합은 바이오경제 시대 신약개발 민간 컨트롤 타워로서 정부와 업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잘 담당해 글로벌 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행진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20회를 맞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전 산업분야에 걸쳐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정된 신약개발분야 상으로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4월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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