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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연구인력-시스템 통합기술원시대 연다

오는 8월 내곡동 기술원사옥 완공...전국 사무소-연구소 협력적 집합
김홍진기자/SCIENCEMD.COM
승인 19-01-15 07:53 | 최종수정 19-01-15 13:00  
 

                 
 ▲내곡동 한국콜마 통합기술원 조감도(8,127㎡ 규모). 전국에 흩어진 연구소 등이 '집합 운영시대'를 연다. 


제약 주문자 생산에서 국내 최상의 메이커로 꼽히는 한국콜마가 오는 8월쯤 내곡동 통합기술원 시대를 연다.

 

15일 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현재 서울 내곡동에 통합기술원을 건립 중인데, 대체로 오는 8월쯤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콜마는 지난 2016년 SH공사 부지 8,127㎡를 399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현재 한국콜마는 영업 등 행정 사옥과 연구소가 전국에 분산돼 있는데, 본사는 세종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국콜마의 사옥엔 한국콜마·콜마홀딩스 경영진과 지원부서가 입주해 있다.

 

역시 세종시에 제약연구소·기초화장품연구소가, 신소재연구소는 충북 오창 과학산업단지 내 있는 등 하나같이 흩어져 있다.

 

내곡동 통합기술원에는 세종과 오창 등 전국에 분산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3개 사업부문 11개 연구소가 우선 입주하게 된다..

 

이는 3개 연구소(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가 한 연구단지로 통합되는 국내 최초 사례가 된다. 이곳엔 서초동 소재 한국콜마 및 콜마홀딩스 전 부서도 입주한다.

 

한편 CJ헬스케어의 홍보·기획 등 일부 지원부서 중 필요한 인력도 이 통합기술원에 입주시키는 것을 검토했으나, 확정되진 않은 상태이다.

 

앞서 지난해 말 CJ헬스케어 홍보팀은 합병 후 대외홍보 업무의 일원화를 위해 처음으로 콜마홀딩스 홍보실 산하로 조직이 개편된 바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여러 곳의 연구소가 모이면 연구기능이 강화되고, 부서 간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영방침은 일로동행(一路同行), 큰 변화를 맞이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사업을 정착시키고 내실을 기할 것, 화장품, 제약, 건기식 기술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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