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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소화게 '모티리톤' 일동과 공동 판매키로

김홍진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9-01-11 08:07 | 최종수정 19-01-11 09:05  
 

동아ST가 자사 제품인 천연물 기반의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을 일동제약과 공동판매 한다.

 

모티리톤은 동아ST가 지난 2011년 허가받은 소화불량치료제로, 스티렌의 바통을 이어받은 대형품목으로, 성분명은 현호색·견우자(5:1) 50%, 에탄올 연조엑스(9.5~11.5→1) 이다.

 

동아 모티리톤은 지난해 3분기까지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이 150억원으로, 지명도가 높은 일동이 가세(공동프로모션) 한다면,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양사는 보고있다.

 

11일 약업계에 따르면 동아ST와 일동제약은 모티리톤의 공동판매 '원칙'에 합의, 빠르면 내달 부터 공동 프로모션 할 계획이며, 이달 중 공식계약을 체결할 계획 이다.

 

일동제약은 소화계의 대표품목인 큐란 등으로 소화성궤양치료제 에서 탄탄한 시장을 구축하고 있어 두 회사는 윈-윈을 기대하고 있다.

 

동아ST는 기존의 스티렌, 스티렌2X가 제네릭의 강력한 추격을 받고있어, 동일적응증의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모티리톤의 일동 코프로모션이 필요한 상황 이다.

 

실제로 2월부터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스티렌2X와 제네릭 14품목 출시돼 동아ST는 대비책이 필요하다.

 

작년 3분기 누적처방액을 기준, 스티렌은 73억원, 스티렌2X가 70억원으로, 두 품목을 합쳐도 같은 기간 모티리톤(150억원)에게 뒤졌다.

 

한편 약업계는 동아-일동의 공동판매 전략은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면서, 큐란의 영업력이 모티리톤 옆에서 레이스를 펼치면서 독려하는 모양새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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