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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대약 회장에 김대업 당선…"힘 있는 약사회 만들 것"

총 19,286표 중 11,132표 획득…"회원과 약속 반드시 이행한다" 다짐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8-12-14 00:54 | 최종수정 18-12-14 01:07  
 

 

▲대한약사회 김대업(오른쪽) 당선인,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재빈 위원장.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대업(기호 2번) 후보가 당선됐다.


13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 진행된 제39대 대한약사회장선거 개표 결과, 총 19,287표 중(우편 10,097표, 온라인 9,190표, 투표율 60.7%) 김대업 후보가 11,132표(우편 5828표, 온라인 3,886표)를 획득, 최광훈 후보를 3,161표차로 제치고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전 승리를 거뒀다.


이날 우편투표 개표는 13일 19시 40분 경 시작, 자정을 넘기며 14일 0시 34분에 종료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0시 40분 경 온라인투표를 일괄 공개·합산, 총 11,132표를 획득한 김대업 후보의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당선을 공표 했다.


개표에 앞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재빈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개정된 규정을 바탕으로 선거의 공정성과 원칙에 입각한 선거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후보자들은 당락을 떠나 선거 이후에도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19시 20분경 약사회관에 도착한 투표함,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 투표함이 입함 중이다.


19시 40분 경, 본격 선거에 앞서 우편봉투-명부간 대조작업이 진행됐다. 대조 결과 제1함 투표자수 1,100, 제2함 1,097, 제3함 1,100, 제4함 1,100, 제5함 1,100, 제6함 1,100, 제7함 1,100, 제8함 1,100, 제9함 1,300으로 무효 1매를 제외한 10,096매에 대한 개표가 진행됐다.


21시 경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재빈 위원장의 개표 선언으로 본격 개표가 시작됐다.


21시 47분, 첫 번째 투표함의 개표가 끝났다. 제1함은 김대업(기호 2번) 후보가 663표로 최광훈(기호 1번) 후보를 245표 차(무효 19표)로 소폭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22시 05분 발표된 제2함의 결과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김대업 후보는 623표를 획득, 454표를 획득한 최광훈 후보 보다 169표를 더 얻으며 우세를 이어갔다.


이후 진행된 개표 역시 비슷한 양상을 띄었다. 김대업 후보는 각 투표함마다 최광훈 후보를 100여 표 차로 앞서나가며 격차를 벌렸다.


제39대 대한약사회장 투표함·온라인 개표 현황

 

기호 1

최광훈 후보

기호 2

김대업 후보

무효표

총 매수

1

418

663

19

1,100

2

454

623

23

1,100

3

422

658

17

1,097

4

492

589

19

1,100

5

434

651

15

1,100

6

481

602

17

1,100

7

444

633

23

1,100

8

447

630

23

1,100

9

493

779

27

1,299

온라인

3,886

5,104

 

9,190

합계

7,971

11,132

183

19,286


이미 우편투표에서 1,500 여 표차로 앞서가던 김대업 후보는 온라인 투표에서 1,218표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온라인 투표 결과(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는 출력장치 오작동으로 양 후보 측 참관인 각 2인의 집회 하에 모니터로 확인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대업 당선인은 당선인사를 통해 "선거운동 중 만난 약사님들은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바랐다"며 "이들에게 믿음을 드리고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약속은 지켜야만 하는 것"이라며 "임기동안 회원과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업 당선인은 "활력과 변화를 위해 젊은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정직함을 바탕으로 회원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업 당선인은 내년 3월께 진행될 대한약사회 총회 인준을 통해 회장의 직무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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