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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체중 감소, 유방암 위험 줄여

전체 체중 5% 뺸 폐경 후 여성, 유방암 위험 12% 낮아
이미연 기자/dongdongtro@naver.com
승인 18-10-10 09:43 | 최종수정 18-10-10 09:43  
 

나이든 여성들의 경우 몸무게를 빼면 유방암 위험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9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Cancer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의 Rowan Chlebowski 박사와 연구진은 " 적당한 단시간 다이어트는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뚜렷하게 줄여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전에 유방암 이력이 없고 유방암 검진용 X선 촬영에서도 정상이 나온 폐경후 여성 61,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했다.

 

11년간 연구기간동안 약 3,000여명에게서 침습성 유방암이 발생했다.

 

전체 체중의 5% 이상을 뺀 여성들은 체중에 변함이 없는 여성들보다 유방암 위험이 12% 낮았다.

 

또한 전체 체중의 5% 이상 증가한 여성들의 경우 전체 유방암 위험과 연관이 없었으나, 삼중음성 유방암위험은 54% 높았다.

 

연구진은 "적당한 체중 감소 프로그램이 유방암 위험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는 이전에도 발표된 바 있다. 이번 결과는 관찰로 진행된 결과이지만 이전 증거들이 이 결과를 뒷받침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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