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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해중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 벌초·성묘 시즌 '주목'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8-09-14 13:18 | 최종수정 18-09-14 13:18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모기 및 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 매개)’을 지정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혈소판 감소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지닌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야생 살인진드기)에게 물려 생기는 전신 감염병. 작은소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주로 들이나 산의 풀숲 등 야외에 서식하는데, 작은소참진드기 전체의 0.5%만 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감염되면 매우 치명적이다. 이 진드기에 물리면 발열, 피로감, 식욕 저하, 구토와 설사, 목ㆍ겨드랑이ㆍ임파선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잠복기는 1~2주 정도이다.


의 경우, 2018년 8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환자가 7.1% 증가하였으며,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고 매년 환자수도 늘고 있다.


‘디펜스벅스 더블’은 을지대학교 위생해충방제연구소에서 진행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기피효력 시험’ 결과, 3~4회 분사했을 경우 기피 효능이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치명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봄(4월)부터 늦가을(11월)까지 활동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면서, 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나 쯔쯔가무시증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효과가 입증된 진드기 기피제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펜스벅스더블’은 해충 기피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카리딘은 기피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어 WHO에서 추천하고 미국 EPA로부터 승인 받았으며, 6개월 이상 유소아부터 전 연령대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프랑스 유기농 인증 서비스기관(ECOCERT)에서 인증 받은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적인 향의 기존 해충 기피제와 달리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홈페이지나 소비자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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