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8.14 16:18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제약GE

[제약/유통 > 제약]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청춘들의 도전 완주식

577.9KM 행군(평창→목포) 141명...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제약 최호진 사장-부모 참석 격려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8-07-19 15:22 | 최종수정 18-07-20 08:37  
 

 
▲대학생국토대장정 상징인 대형 박카스 깃발을 들고 완주식이 열린 목포 유달경기장을 달리며 577km 완주의 기쁨을 만끽하는 대원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폭염속 청춘들의 뜨겁고 열정 넘쳤던 577km 국토대장정이 이마의 구슬땀과 발바닥 물집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19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오후 2시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유달경기장 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


완주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등 임직원과 참가대원 부모 등이 참석해 완주를 마친 참가대원들을 축하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완주식에서 “긴 시간 동안 고통을 참고 무사히 완주를 해준 여러분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듯이 앞으로 사회에 나가 일을 할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일은 늘 자기가 하면서 남을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제21회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서로의 완주를 축하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김예림 대원은 “혼자였으면 절대 완주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걸으며, 격려의 말과 옆에서 도와주는 동료들 덕분에 20박 21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완주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29일 평화의 땅 평창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0박 2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던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제천, 문경, 상주, 김천, 거창, 함양, 남원, 광주를 거쳐 종착지인 서해 항구도시 목포까지 577.9km를 걸었다.


대원들은 평창에서 한민족의 뿌리 백두대간을 따라 목포까지 걸으며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방문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이 더욱 힘차게 걸을 수 있도록 국토대장정 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얼싸 안고... "우리는 해냈다"며 자부심의 포옹을 나누는 대원들.


대원들끼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조별 장기자랑, 물집왕 선발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수 강원래 씨와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등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상남도 함양의 안의중학교 학생들과 멘토를 맺고 같이 국토대정정 코스를 걸었으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선배와의 만남, 박카스 데이 등의 격려 행사를 마련해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로 어려웠던 1998년, 경제 불황으로 시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자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개최됐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해 20회까지 25만 6,586명이 지원했으며, 2,857명이 참가했다. 참가대원들이 그동안 걸었던 누적 거리는 1만 1,454km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14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더 높이 날아보자. 제21회 동아제약 국토대장정 참여 대원들이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완주를 자축하고 있다.


또 시작해인 1998년 경쟁률은 24대 1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144명을 뽑는 데 1만 8,61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29대 1로 급증했다. 21회까지 평균 경쟁률이 90대 1을 기록하며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500km 이상을 걷는 국토대장정은 종주 코스도 매년 바뀐다. 이로 인해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들이 전국 방방곡곡 안 간 곳이 없을 정도다. 1회 해남 땅끝마을 출정식을 시작으로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주도 성산일출봉 등에서 출발했으며 파주 경의선 연결지점, 고성 통일전망대, 천안 독립기념관 등에서 완주식을 가졌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제약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자녀 5명이상 출산여성, 치매..
심평원, 급여항암제 14품목 급..
비아그라, 망막질환 실명예방 ..
화이자, '체면'이 '거짓'을 '..
'K-HOSPITAL FAIR 2018' JW메..
 
많이 본 포토뉴스
한미약품-MPO(서울의대) 하모..
오늘 'BIO & MEDICAL KOREA 20..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
GSK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
 
최신 인기뉴스
자녀 5명이상 출산여성, 치매..
비아그라, 망막질환 실명예방 ..
한미약품, '노코틴정'으로 금..
'녹내장'은 자가면역질환일 수..
일본, iPS 필요 없는 심장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