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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업무, 여성 당뇨 위험 높여

주 45시간 이상 업무 여성, 제 2 당뇨 50% 높아
이미연 기자/ dongdongtro@naver.com
승인 18-07-05 09:56 | 최종수정 18-07-05 10:05  
 

주 45시간이상 일하는 여성들은 주 35시간에서 40시간 일하는 여성들보다 제 2 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BMJ Open Diabetes Research and Car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캐나다 Institute for Work and Health의 Peter Smith 박사와 연구진은 " 과다 근무가 당뇨 위험을 높이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과다 근무와 당뇨 위험간의 상관관계는 여성들에게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마도 여성들의 경우 집안에서의 가사노동을 더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또한 " 업무 환경이 제 2 당뇨와 다른 만성 질환 위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과다 업무는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성인 7,000여명이상을 대상으로 이들을 12년동안 추적조사했다. 연구기간동안 10명당 1명 꼴로 당뇨병이 발생했다.

 

연령, 성별, 결혼여부, 부모인가여부, 인종, 거주지, 생활습관, 체중, 흡연, 만성질환 등 당뇨 위험요소를 조정한 결과 남성의 업무 시간과 제 2 당뇨 발생간 뚜렷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반면 여성들의 경우 45시간 이상 업무를 하는 것은 당뇨 위험을 최소 50%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 과다 노동 시간은 스트레스 반응으로, 호르몬 불균형과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해 당뇨 발생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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