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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교수진 혈액학 대표 교과서 저술 참여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8-06-15 10:24 | 최종수정 18-06-15 10:24  
 


(좌에서부터) 조재철, 박상규, 박상혁 교수.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박상규(소아청소년과)·조재철(혈액종양내과)·박상혁(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국내 유수 혈액질환 관련 전문의들이 저자로 참여한 발간한 혈액학(3판) 교과서가 6월 발간됐다.

 

전국의 혈액학 유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간한 혈액학(3판)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한 혈액학 분야의 최신지견과 함께 우리나라 연구결과 및 회원들의 연구자료를 추가하여 더욱 알찬 정보를 담아냈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총 3명의 교수가 참여했다. 총 9개의 각 분야별 중 박상규 교수는 지혈 및 혈전 질환 분야를 담당했으며 조재철 교수는 혈액학적 자문 파트, 박상혁 교수는 혈액학적 검사를 저술했다.  저자들은 담당분야에서 새롭게 제시된 진단 가이드라인과 치료방침을 적극 반영하는 데 역점을 두었고, 특히 2016년에 개정된 WHO 혈액종양 진단기준에 따라 혈액종양을 구분하여 집필했다.

 

박상규 교수는 “혈액학 최신 지식들은 혈액학을 전공하는 대한혈액학회의 여러 회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혈액질환을 접하게 되는 임상의나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과 기초연구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조재철 교수는 “최근 혈액학 분야는 고령화 시대와 아울러 융합의학으로 대변되는 다양한 연구 및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치료법과 진단기준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또한 21세기 들어 다양한 치료법이 연구개발 되어 림프종, 다발골수종과 같은 혈액암에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 Car-T세포치료와 같은 면역세포치료 등의 환자맞춤형 정밀의학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혈액학은 대학혈액학회에서 2006년 초판을 발간한 이후 혈액학을 전공하는 임상가, 기초연구자, 전공의, 학생들에게 교과서로서 길잡이가 되고 있는 스터디셀러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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