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8.14 16:18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제약GE

[해외뉴스 > 해외뉴스]

임신성 고혈압, 출산 자녀 자폐증 위험 높여

임신동안 140/90mmHg 이상이면 아이 자폐증 35% 높다
이미연 기자/dongdongtro@naver.com
승인 18-06-11 08:17 | 최종수정 18-06-11 13:31  
 

임신 중 혈압이 140/90mmHg 이상 올라가는 임신성 고혈압이 출산한 자녀의 자폐증 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각) 의학뉴스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는 JAMA Psychiatry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영국 아일랜드 코크대학 (MPH of Cork University Maternity Hospital) 산과병원 Gillian M. Maher 주산기 역학 박사와 연구진은

"지금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30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신성 고혈압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논문 20편의 종합 분석에서는 임신성 고혈압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자폐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35%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성 고혈압과 ADHD의 연관성을 살펴본 10편의 연구논문 종합 분석 결과는 임신 중 고혈압이 나타난 여성이 출산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ADHD 진단율이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는 임신성 고혈압 여성이 출산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자폐증 또는 ADHD의 상대적 위험이 높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위험은 상당히 낮다. 따라서 이 결과를 이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해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저지방 식단, 유방암 생존율 높여
유산 후 치료에 병용 요법이 효과적
해외뉴스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자녀 5명이상 출산여성, 치매..
심평원, 급여항암제 14품목 급..
비아그라, 망막질환 실명예방 ..
화이자, '체면'이 '거짓'을 '..
'K-HOSPITAL FAIR 2018' JW메..
 
많이 본 포토뉴스
한미약품-MPO(서울의대) 하모..
오늘 'BIO & MEDICAL KOREA 20..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
GSK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
 
최신 인기뉴스
자녀 5명이상 출산여성, 치매..
비아그라, 망막질환 실명예방 ..
한미약품, '노코틴정'으로 금..
'녹내장'은 자가면역질환일 수..
일본, iPS 필요 없는 심장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