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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로, 유방암 화학요법 필요성 알 수 있어

미국 연구진 'Oncogene DX' 결과로 화학요법 받을 여성 가려내
이미연 기자/ minx3535@korea.com
승인 18-06-04 08:54 | 최종수정 18-06-04 08:54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화학요법을 건너뛰어도 되는 유방암 환자를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3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 Albert Einstein Cancer Center의 Joseph Sparano 박사와 연구진은 7,000여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미 이용되고 있는 유전자 검사인 Oncogene DX 를 실시해 이 가운데 화학요법이 필요한 여성을 가려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Oncogene DX 검사는 유방 종양 세포의 21개 유전자를 분석해 향후 10년 이내 암으로 발전할 확률을 점수화해준다. 이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전 화학요법 필요성을 결정한다.

 

참가자 가운데 유방암의 종류가 HER2-negative(음성)이고 겨드랑이 임파선 음성(axillary node-negative)인 여성이면 화학요법이 필요없었다.

 

연구진은 " 이번 결과는 유방암 치료관리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방암 환자의 절반가량은 호르몬 수용체 양성(hormone receptor-positive), HER2-음성, 겨드랑이 임파선 음성이다. 이번 연구결과를 포괄적인 유전자 검사를 이용해,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음성, 겨드랑이 임파선 음성의 유방암을 보유한 여성들은 화학요법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U.S. National Cancer Institute, the Breast Cancer Research Foundation,  Komen Foundation, U.S. Postal Service Breast Cancer Stamp의 지원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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