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04.19 16:11
검색하기
인기[취재수첩]GE제약

[제약/유통 > 제약]

JW중외 영양수액제, 브라질·인도에 수출된다

시프파티시파코(브)-알니치라이프사이언스(인)와 올 부터 5년간 계약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18-05-23 07:45 | 최종수정 18-05-24 08:05  
 

 

▲JW중외의 당진 수액제 공장은 세계 최고의 시설로 미국 등 선진국 에서도 견학을 오기도 한다.(사진은 수액제 생산 라인)

JW홀딩스가 수액제의 글로벌 공략 교두보인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을 확보했다. 


파머징(Pharmerging)은 제약(Pharmacy)과 신흥(Emerging)을 합친 신조어로 신흥 제약시장을 의미한다.
 
23일 JW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브라질 ‘시프 파티시파코’(SIF PARTICIPACOE)와 ▶인도 ‘알니치 라이프사이언스’(Alniche Lifescience)에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등 완제의약품을 공급 하는 수출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등 의약품 수출 전진기지 의미 커

세계 최대시장 인도-남미 거대시장 확보는 글로벌화 청신호

계약과 관련,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브라질-인도는 제약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지만, 시장 진입이 어려웠다”면서 “JW의 우수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글로벌 신흥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계약기간은 양국 모두 첫 수출일로 부터 5년, 이 기간 성공적으로 수출-수입이 이행될 경우 매년 1년씩 자동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시프 파티시파코’는 브라질의 중부지역인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의약품 유통전문 업체 지주회사로, JW홀딩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브라질 시장 본격공략에 나선다. 



 ‘시프 파티시파코’는 브라질 중부 지역 의약품 유통을 주도하고 있는데 현지 세 곳의 제약사를 통해 브라질 전역에 영양수액제, 항생제, 마취성 진통제 등 원내 의약품을 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인도의 ‘알니치 라이프사이언스’는 암센터, 화상 전문병원 등 중증질환 전문 병원, 신장학과, 소화기내과, 신경외과 등 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년에 60% 이상 급성장을 실현한 의약품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JW홀딩스는 ■브라질엔 ‘시프 파티시파코’를 통해 JW당진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3체임버 종합영약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 · ‘콤비플렉스 엠씨티’,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등 6종의 완제의약품을 에 공급하고, ■인도 ‘알니치 라이프사이언스’에는 4종의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를 수출게 된다.

수출 규모에 대해서는 "양측의 합의내용이 각각 달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JW홀딩스 측은 밝혔다.
 
 
Copyrightⓒ사이언스엠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제약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눈에 좋은 루테인, 대장암 예..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성 당..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남성..
한미약품, 1분기 원외처방 1,4..
'공동생동' 제한 입법예고.....
 
많이 본 포토뉴스
전혜숙 의원, 2019 최우수전문..
동성제약, 제3회 송음마라톤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서진수 ..
광동제약, 2019 iF 국제 디자..
 
최신 인기뉴스
한미약품, 1분기 원외처방 1,4..
복부비만 같은 미세먼지, 혈..
국제성모병원 인천보건고, 미..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
전세계 내분비학회 회장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