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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흠 후보, 대구광역시 각 구의사회 현안에 귀 기울여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승인 18-03-13 15:52 | 최종수정 18-03-13 15:52  
 

최근 수도권에서의 각 의사회 총회에 이어 지방에서도 연이어 각 시군 의사회 별로 총회가 개최되며 민초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임수흠 후보 캠프에서는 대구시 의사회 소속의 각 구 의사회에서 표출된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보도자료를 내고 회원들의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하였다.

 

이번 자료에서 나타난 대구광역시 회원들의 요구사항 중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저지와 건강보험 수가의 현실적 인상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현재 의료계에서 가장 관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외에도 회원들이 진료현장에서 체감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특히 실손보험사와의 문제가 눈에 띄었다.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너무 많고 다양하여 병원의 행정적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과 이에 반해 인하된 제 증명 발급수수료가 일선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탁상행정의 결과라는 비판이 많았었다.

 

또한 어려워진 개원가의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눈에 띄었는데 그 중 토요일 진료 시 응급수술에 대한 가산 요구, 의원급 카드수수료 인하요구 등이 나와, 날로 악화되는 일차의료기관의 경영환경이 얼마나 절박한 상항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의사가 직접 하는 물리치료 행위 청구 가능, 약국에서 대체조제 한 내역 실시간 확인제도 도입, 청구 대행 수가 도입, 가족 대리처방 진찰료 현실화 등 일차의료기관에서 흔히 접하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다.

 

이용진 선대본부장은 “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의 목소리가 의협회무에 많이 반영되지 못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었다. 임수흠 집행부는 당선 후 꾸준히 지방과 소통하며 지방 회원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는 믿음의 회무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2018.3.13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
기호 4번 임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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