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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CPHI Korea 2017 개막...22~24일 강남 코엑스

수협주최, 19개국 175개업 참가 첫날 유나이티드 부스 관심 끌어
김홍진 기자 / scmdhj@daum.net
승인 17-08-23 09:36 | 최종수정 17-11-09 10:52  
 

 

▲제약사 등 국내 업체 57곳을 비롯, 19개국서 모두 175 곳이 제 4회 CPHI Korea 2017 에 참가했다. 

 

국내서도 의약품 수출길 찾는다. 외국 바이어들이 한국 전시회로 몰려든다.  

 

22~24일까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와 UBM(유비엠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 하는 제4회 CPHI Korea 2017/대한민국의약품전시회'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 의약품전시회엔 모두 19개국서 17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업체로는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사로 분류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56개 업체가 참가했고, 사전등록이 지난해 보다 25% 정도 더 늘어남으로써, 세계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부스  

 

▲주최 하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스.

 

주최측인 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신신제약 대표)은 "올해 국내 제약사가 60곳 가까이 참가한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의약품은 퀄리티 에서 세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적극적인 수출은 신약강국에 한발 더 접근시키는 '유기질' 비료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희망했다. 

 

이번 전시회 에서는 각국의 제약사 등으로 부터 2200 여 건의 미팅 의뢰가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수협의 사전주선으로 530여건의 상담이 결정되는 등 어느해 보다 출발이 좋았다. 

 

 ▲대원제약 부스

 

이번 전시회 에서는 의약산업 에서 과거엔 우리나라에 앞섰으나 이젠 뒤떨어진 것으로 평가받는 동유럽 에서 온 바이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유나이티드제약 부스에는 개량 신약으로 연매출 200억원을 훌쩍 넘긴 실로스탄CR 정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 개량 신약엔 유럽권, 중동의 바이어 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는데 가역적인 혈소판 응집 억제, 광범위 혈관확장 효과, 하루 1정 복용 이라는 간평성 등에 관해 전시회 첫날(22일)에만 10여 개국의 관계자 20여명이 상담했다. 

 

또 동국제약이 조영제 사업을 위해 설립한 동국생명과학의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 부스엔 조영제 외에 필러, 의료기기 모바일CT 파이온 등을 선보였고, 몇 몇 참가국 관계자들이 한번 주사하면 효과가 약 한달 간 지속되는 항암제와 마취제(프로포폴)에 관심을 보였다. 

 

제4회 CPHI Korea 2017/대한민국의약품전시회'는 서울시 강남 코엑스(3층D홀) 에서는 22일 부터 24일까지 열린다.  

 

▲동국제약 부스 

 


▲휴온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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