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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오픈 이노베이션 '키워드' 미래먹거리로"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오유경 식약처장 등 참석...1차포럼 개최
김경훈 기자 / wkt4619@naver.com
승인 23-03-09 15:58 | 최종수정 23-03-10 10:46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이하 연합회) 제 1차 포럼(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이하 연합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 1차 포럼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1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한 업계 6개 단체가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협회(제약바이오협.대한약사회.의약품유통협,수출입협 등)를 결성한 바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정부 관련 인사도 참석, 새로운 바이오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총 960개에 달하는 회원사 중 200여사의 대표들이 참여, 산업계 발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제약바이오 협회 노연홍 회장(사진)은 "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 통해 4차 산업현명과 인구 고령화, 신종 감염병 위협 속에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그 어느때 보다 커다란 주목"이라고 말했다. 

 

특히 "디지털 능력과 융합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이자, 경제 성장을 견하는 미래 먹거리 자리매김하며 "선진국은 일찍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정책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첫 행보로 마련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첨단재생 분야의 융 복합 및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최선 산업동향과 현안 등을 공유하고,토론하고, 전파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사진) 처장은 "한국제약 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첫 포럼의 개최를 축하하며 펜데믹 이후 제약바이오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인 동시에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그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며 "융 복합, 디지틸기술과 접목되며 기존 제품개발이나 치료와는 전혀 다른 대전환의 변곡점에 서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속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연합회 결성한것을 매우 의미는 일이다, 식약처에서도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 혁신을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저극 지원을 하겠다"고밝혔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경쟁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의약품 규제를 괴감히 글로벌 진출 기반으로 강화고 국내 제품이 기술 규제 장벽을 넘어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목 전임회장(사진/서울대 겸임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제약바이오시장의 환경 변화를 진단했다. 

 

원 전 회장은 “초연결 시대, 미래 헬스케어는 건강관리에 대한 시공간적 제약이 없어지면서 공급자 중심에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라며 “이 변화의 핵심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지만 우리는 아직 실질적으로 우리는 초도 단계, 적극성을 더 논의해봐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AI 활용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멀리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일, 내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면서 관련 사업에 대한 시도를 늘려야 한다”며 “디지털화와 디지털과의 융복합 등을 위해 배타적인 자세보다는 타 산업군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연사인 강건욱 교수는 "국회와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개인 맞춤형 치료에 대한 의학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오두병 단장은 ‘바이오대전환 시대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라는 강연을 통해 "바이오 대전환 시대의 청사진"을 그렸다.

 

연합회는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단체별로 번갈아 가며 격월 단위로 포럼을 개최한다. 다음 포럼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에서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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