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는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를 ‘아이패드 에어’◀(사진)와 패키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는 글로벌 의료장비 기업 중 국내 최초로 초음파 장비 브이스캔(Vscan)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의료진에게 장비에 대한 정보 제공, 전담 상담원의 실시간 일대일 채팅 상담 및 온라인 설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E 헬스케어 김은미 사장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포켓 사이즈의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포인트 오브 케어(PoC)의 주요 제품 중 하나로, 의료진이 휴대용 디바이스를 통해 진단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어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을 돕고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GE헬스케어는 지속적으로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진의 효율성을 증진시켜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이스캔 에어(Vscan Air)’는 포켓 사이즈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로, 포인트 오브 케어(PoC)를 구현해 장소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진료가 가능하며, 차세대 고성능 솔루션을 통해 진단에 필요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200g의 콤팩트한 포켓 사이즈이지만 컨벡스 & 리니어 듀얼 프로브 시스템을 갖춰 간단한 영상촬영부터 심도 있는 전신 촬영까지 가능하며, 우수한 영상품질과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이미지의 실시간 확인 및 무선 공유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