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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상반기 내수.수출 1710억원...3년만에 최대기록

올들어 공급價 인상-大選-地選 등 대형선거로 코로나 긴터널 벗어나
김영길기자/pharmakr@naver.com
승인 22-08-11 07:44 | 최종수정 22-08-12 06:03  
 

국민 드링크인 동아제약의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올 상반기 총매출(수출-내수) 1710억원을 실현, 역대 최다 매출을 기록했다.


3년 만의 이 같은 상반기 매출 신기록은 올들어 치러진 ▷3.9 대통령 선거, ▷6.1 지방선거, ▷2년여 지친 코로나 탈출심리, ▷주성분인 신경전달물질 타우린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올 2분기 동아제약의 박카스 매출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621억원보다 21.3% 늘었다. 이는 2019년 3분기의 최고액 672억원을 넘어선 분기 매출 신기록 이다.


동아제약과 동아ST가 판매를 담당하는 박카스의 올 상반기 내수매출은 1221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늘어난 것으로, 역대 상반기 내수 최대이다.


박카스는 동아제약이 내수와 베트남 시장을, 동아ST는 이외의 국가에 수출을 담당한다.


동아ST는 전문의약품-의료기기-해외 사업 등을,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담당하는데, 동아제약은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100%) 이다.


동아ST의 올 상반기 박카스 총매출 신기록은 해외 수출이 48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9% 늘어난데 힘입었다.


올들어 1분기 264억원으로 분기 매출 신기록, 2분기 수출액 225억원은 전년 동기比 17.2% 증가했다.


올 상반기 박카스의 전체 매출 1710억원은 작년상반기 보다 15.9% 증가한 것으로, 2019년 상반기의 신기록 1569억원 보다도 141억원이 늘어난 신기록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