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엠디뉴스

뉴스 홈

학술논문

고대구로병원, 인지도 낮고 조기 진단 어려운 소장암

소장은 위와 대장 사이에 있는 소화관의 일부로 십이지장, 공장, 회장으로 구성된다. 소장의 전체 길이는 약 5~6m이며, 여러 가지 소화효소 및 호르몬들을 분비해 영양 물질.. 이재성 기자 / scmdnews@hanmail.net | 05-24 09:22

1

05월26일(금) 05월25일(토) 05월24일(금) 05월23일(목) 05월22일(수)

인기뉴스


	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국..
	의학한림원, 제21회 학술포럼 ..
	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임상화..
	고려대 안암병원, 기분장애 재..
	유전자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

많이 본 포토뉴스

의정부을지대병원 ‘찾아가는 ..

하이로닉, 마스턴-EDC社 등과 ..

길리어드, 연세암병원과 항암..

"우루사' 대웅 임직원 참여 '..

최신 인기뉴스


	국화이자제약 프리베나13, 국..
	전자담배협회, 전자담배 문제 ..
	GC녹십자의료재단 조성은 센터..
	필수의료 강화 위한 간호사 역..
	애드마일스, 눈 건강 위한 초..

회사소개|광고안내|이용약관|개인보호취급방침|이메일수집거부|회사안내|광고상세안내|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